나실인과 예수님

by 현숙한 posted Oct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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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은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바쳐진 자 이잖아요...

 

민수기 6장의 서원하는 나실인은 평신도가 하나님 앞에 구별된 생활을 하며

레위지파와 함께 성전에서 봉사하는사람으로,

자신이 스스로 서원한 일정기간 동안 봉사하는 것이다.

 

날 때부터 책정된 나실인 삼손은  하나님이 날때 부터 구별해서 쓰시고자 작정된 사람이다.

인간 부모의 DNA로 만들어 졌으나 특별한 능력이 있음.

 

세례요한도 날때부터 책정된 나실인으로 볼 수 있나요?

 

엄마가 서원한 나실인 사무엘은요?

 

사도 바울은요?

 

온전히 여자의 후손으로 엄마 DNA만 가지고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은

완전한 나실인으로 보아도 되겠는지요...

 

엘리야는....

 

나실인과 선지자 구분이 흐려지면서 헛갈립니다.

 

네피림은 용사이고 고대 명성이 있는 사람인데, 세상적인 사람이고

하나님과 별 관계없는 사람으로 보아도 되나요?

 

아... 묵상이 깊어지면서 두서 없이 섞여 버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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