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짱구랍니다.
오늘 구약이 끝났걸랑요.
뭐랄까.... 강을 하나 건넌 느낌^^
다음 주에는 또 다른 강을 건널 계획입니다. ㅋㅋ
수업 때 읽기를 하지 못해서 집에 와서 열심히(?) 따라가려고 하지만
매일매일 감사하면서 진행하려 합니다.
내가 왜 이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이 분명하기를, 그리고 변치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흐~~~~ 주님과 함께 하는 귀한 말씀의 시간이 늘 그리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황목사님!!
쉬는 시간에는 어디론가 피신해 있으십시요. ㅎㅎㅎ 쉴 때 쉬어야 제가 풍성한 강의를 들을 수 있겠나이다.
(완전 이기적인 발언이네요 ㅋㅋ)
모두들 주를 위해 강건하십시오. 말씀의 능력도, 체력도 필요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