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강의가 뒤로 갈수록 우리의 마음은 흥분과 친교로 어수선해지지요.
오늘도 역쉬~~~~
그러나,
요한계시록에서 "확!!" 깨어났습니다.
황목사님께서도 열강하시느라 마지막 힘까지 쥐어짜내시고
앉아서 듣고 있었지만, 마음은 흥분되었답니다.
복음입니다.......
복음을 받을 만한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황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사역을 위해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성지순례도 기대할랍니다. ㅋㅋㅋ)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있으면 행복해짐을 느껴요
항상 격려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나니 아쉽네요
담에 또 뵐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역에 아름다운 열매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