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사님의 열정은 장마뒤의 폭염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오늘날 성경을 접하는 시간이 다른 매체에게 늑탈당하고 있는데,
'성경강좌'는 짧은 시간에 1독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가까이 하자는 "성경읽기 운동"이라고 이해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성경말씀을 사모하는 무리들의 마음은 기억됩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교사 부담은 저만 느낀 것은 아니겠지요?
말씀이 실제적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