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신앙생활 하면서 성경에 대한 궁금함이 많이 있었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시원하게 해답을 찾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갈급함으로 말씀을 사모하던 중에 참석한 제44차 정기강좌는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시원함이 임했습니다
말씀이 꿀송이 처럼 달고 맛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게 5일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성경을 스토리로 풀어 가시며 그 시대적 배경과 문화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니
내가 마치 그시대 속으로 들어가서 현장을 보는 듯 했습니다
지도를 통해 이스라엘 역사와 세계사를 관통하시는
황규관 목사님의 탁월한 강의에 또한 푹 빠졌었습니다
그리고 번역된 낱말의 의미보다 그 원어의 깊은 뜻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주시니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본질을 더 잘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비본질적인 것에 열심을 내며 살아왔는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너희들은 나를 알고 믿으라 하셨는데.... 하나님을 잘 모르고 믿었던거 같아
이제라도 열심히 하나님을 알아가려 합니다 ~ ~
기독교의 현실을 바라보며
열심히 믿는것보다 바르게 믿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스토리바이블 성경통독원 황규관 목사님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배우는 기쁨 ! 성경을 깨닫는 기쁨 ! 성경을 아는 기쁨을 누리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에 대한 궁금함을 시원하게 풀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동역하시는 사모님 고맙습니다 ^^
스토리바이블 성경통독원을 축복합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