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기대 그리고 제겐 쉽지 않은 발걸음이었습니다. 말씀만이 지금 제가 살 길...생명이므로 믿음의 도전을 받고, 거룩한 그 어떤 부담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철저하게 10여년을 "성경 맥 잡기"에 열정과 사랑, 기막힌 헌신을 보여주신 목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한 4박5일간 한솥밥 먹으며 말씀으로 꼭꼭 ~ 꽉꽉 채우시고 각자의 자리로 아름답게 서실 목사님,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땀의 수고를 다해주신 사모님 두 분과 전도사님, 강도사님, 멋진 준영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2009년이 다가기전에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이정화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