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기대 그리고 제겐 쉽지 않은 발걸음이었습니다.

 

말씀만이 지금 제가 살 길...생명이므로 믿음의 도전을 받고, 거룩한 그 어떤 부담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철저하게 10여년을 "성경 맥 잡기"에 열정과 사랑, 기막힌 헌신을 보여주신 목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한 4박5일간 한솥밥 먹으며 말씀으로 꼭꼭 ~ 꽉꽉 채우시고 각자의 자리로 아름답게 서실 목사님,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땀의 수고를 다해주신 사모님 두 분과 전도사님, 강도사님, 멋진 준영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2009년이 다가기전에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이정화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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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감동이었습니다 김태순 2010.11.30 2024
» 설렘과 기대 그리고 이정화 2010.11.30 1918
132 무지개를 보는듯 안후민 2010.12.01 1949
131 말씀사경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가제트 2010.12.01 1942
130 하나님 ~ 사랑해여^^ 쩡이 2010.12.01 2013
129 하루같았던 4박 5일 한걸음 2010.12.02 1968
128 참여후기 최순극 2010.12.02 1975
127 주님께 감사할 수 밖에 없었던 4차 집회 황규관 2010.12.02 2141
126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박준석 2010.12.02 2381
125 스토리바이블 잼밌습니다. 김영신 2010.12.03 2101
124 주님의 은혜로.. 김동숙 2010.12.03 1918
123 두번째 통독이었습니다. 최순극 2010.12.03 1910
122 성경의 말씀이 새롭고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정동은 2010.12.06 2045
121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규관 2010.12.06 2000
120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박준석 2010.12.06 1962
119 7차 집회를 충만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황규관 2010.12.06 2064
118 늘 성경에 대해 갈급함이 있었는데... 서정옥 2010.12.07 2000
117 세미한 빛의 비춤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현주 2010.12.07 1981
116 나도 행함으로.. 정지혜 2010.12.07 1969
115 하나님의 말씀이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갰습니다. 이혁동 2010.12.07 3370
114 감동이었습니다 김태순 2010.12.07 1982
113 사랑있는 스토리바이블... 이인수 2010.12.08 1982
112 이제는 성경 통독이 쉬워질 것 같다 김예찬 2010.12.08 1981
111 그 시간이 좋았다 김찬영 2010.12.08 1970
110 말씀을 들으러 나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박주희 2010.12.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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