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by 사랑의 매신저 posted Oct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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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지난 주 구약 강좌에 참석했던 김 목사 (미자사모짝)입니다

지난 한 주간 목사님의 열강을 들으면서 행복 했고,

감격했으며,

또한 내 자신 성경의 무지함에 얼마나  부끄러웠던지..........

그러므로 도전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말씀 듣고 읽는 동안

가려졌던 안개가

서서히 걷히며 말씀이 이해가 되어짐을 느끼게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열심히 연구하여 목사님을

 따라잡을 때가지 노력하렵니다.

10월 강좌를 기대하며 성경 통독원 건물이 하루 속히 이루어 지기를 기원하며

모이는 곳곳마다 말씀 묵상하는그룹이 더욱 확장되기를 기도햡니다.

황목사님의 꿈과 비젼이 주님의 뜻 가운데 아름답게 이루어 지기를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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