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를 보는듯

by 안후민 posted Dec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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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해진 심령에 한줄기 빛과 함께 무지개를 보는 듯 했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어린 설명 덕분에  앞으로 성경을 더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막연하게만 읽었던 성경  그분의 마음에 좀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예상 하지 못한 지원 사격이 많았던  1차 집회  과연 다음 기수들도 이런 지원을 받을 수 있을런지... ㅋ

너무나  풍요로은  집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