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말씀사경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주님과 연합된 자가 하나님을 알아 간다는 일보다 더한 기쁨이 있겠는지요. 성경을 통시적 관점에서 볼 수 있다면 말씀이 꿀과 꿀송이보다 달다는 시편기자의 감격을 알게되지요. 그 기쁨의 현장에 마음은 벌써 달려가고 있답니다.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과 거듭난 자의 삶이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 나라 권속답게 들어나는 늘 승리하는 자녀로서 증인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이 교회에 원하시는 최고의 바램이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요.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또한 구원받은 자들의 영광 아니겠는지요. -에이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