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49차 정기강좌에 참석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이 아니고 세번째 참석이라 말씀이 더 많이 이해되고 깨닫게
되니 이번 한주간이 정말 행복 했습니다 말씀이 보여지기 되니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해 지는군요 한국 교계의 목회자들이 모두
이런 경험들을 체험하고 변화 되어졌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황목사님의 열정이 꺼지지 않는한 곧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또한번의 행복을 주신 황목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사모님과
가정,교회. 통독원에 2014년 한해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시고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겸손하신 목사님의 모습에 항상 고개가 숙여집니다.
또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목사님을 통해 다시 배웁니다.
목사님의 지치지 않는 열정에 존경을 표해요
제가 목사님 연세가 되었을 때 목사님처럼 열정적일 수 있을까 싶습니다.
목사님을 뵐 때 갈렙이 생각나요
미국 잘 다녀오시구요 담에 기회가 되면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