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일한 직장을 정리하고 다음 직장을 옮겨가는 중에
통독원이 한 달 간의 달콤한 휴가가 된 것이 너무도 귀하고 행복합니다.
귀한 목사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성경의 말씀이 새롭고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말씀의 달콤함을 맛보지 못한 것 같아
30년이 넘는 신앙생활 동안 갈급함이 있었는데 성경을 한 눈으로 보고
말씀 속에 담겨진 보물을 볼 수 있도록 인도해 준
스토리바이블통독원을 제게 큰 도움이 되었네요.
귀한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맛있는 식사와 온화한 미소로 섬겨주신 사모님,
매 시간 촬영으로, 진행의 시텝으로 섬겨주신 형제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무엇보다 믿음의 선배되어 묵묵히 본을 보여주시고,
이곳까지 올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신 한숙자권사님,
제가 너무 사랑하는 거 알죠?
암튼 행복하고 복된 시간 누리며 감사합니다.
암송 모임도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스토리바이블통독,
강추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정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