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일한 직장을 정리하고 다음 직장을 옮겨가는 중에
통독원이 한 달 간의 달콤한 휴가가 된 것이 너무도 귀하고 행복합니다.

귀한 목사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성경의 말씀이 새롭고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말씀의 달콤함을 맛보지 못한 것 같아
30년이 넘는 신앙생활  동안 갈급함이 있었는데 성경을 한 눈으로 보고
말씀 속에 담겨진 보물을 볼 수 있도록 인도해 준
스토리바이블통독원을 제게 큰  도움이 되었네요.

귀한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맛있는 식사와 온화한 미소로 섬겨주신 사모님,
매 시간 촬영으로, 진행의 시텝으로 섬겨주신 형제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무엇보다 믿음의 선배되어 묵묵히 본을 보여주시고,
이곳까지 올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신 한숙자권사님,
제가 너무 사랑하는 거 알죠?
암튼 행복하고 복된 시간 누리며 감사합니다.

암송 모임도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스토리바이블통독,
강추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정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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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오광재 2010.12.08 2092
33 삶을 새로운 지표를 갖고 살기로 김종팔 2010.12.08 2052
32 말씀을 영혼을 정화시켜주는 생명수 김향옥 2010.12.08 2066
31 집회를 통해 귀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황규관 2010.12.08 1957
30 8차에 넘치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황규관 2010.12.08 1981
29 생수를 마시는 기쁨이었습니다. 정명선 2010.12.08 2011
28 늘 말씀을 향한 목마름에 괴로워했다 한경희 2010.12.08 2033
27 2단계 통독이 개설된다면 양정실 2010.12.08 1955
26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 강미심 2010.12.08 2058
25 말씀을 들으러 나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박주희 2010.12.08 1959
24 그 시간이 좋았다 김찬영 2010.12.08 1970
23 이제는 성경 통독이 쉬워질 것 같다 김예찬 2010.12.08 1981
22 사랑있는 스토리바이블... 이인수 2010.12.08 1982
21 감동이었습니다 김태순 2010.12.07 1982
20 하나님의 말씀이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갰습니다. 이혁동 2010.12.07 3370
19 나도 행함으로.. 정지혜 2010.12.07 1969
18 세미한 빛의 비춤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현주 2010.12.07 1981
17 늘 성경에 대해 갈급함이 있었는데... 서정옥 2010.12.07 2000
16 7차 집회를 충만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황규관 2010.12.06 2064
15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박준석 2010.12.06 1962
14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규관 2010.12.06 2000
» 성경의 말씀이 새롭고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정동은 2010.12.06 2045
12 두번째 통독이었습니다. 최순극 2010.12.03 1910
11 주님의 은혜로.. 김동숙 2010.12.03 1918
10 스토리바이블 잼밌습니다. 김영신 2010.12.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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