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독원 공사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봄철 집회를 못하고 7월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시작한 7차는 감격으로 진행되었고
4박 5일의 일정을 아쉬움으로 마쳤습니다.
좋은 일기를 허락하시고 좋은 사람들은 만나게 하셔서 말씀의 충만함과 귀한 결단들이 넘치는 기간이 된 것에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모두가 약속이나 한듯 특별히 홍보물을 가져가 홍보해 주시겠다고 마음을 써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모든 것을 충만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8차는 더 충만함으로 넘치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