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8기 스토리바이블에 참여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박 5일의 기간동안 성경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해 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물심양면으로 뒤에서 조용히 음식등으로 섬겨주신 사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가족들 전부가 다 섬기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황목사님의 헌신적인 준비와 열정적인 강의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일방적인 암기보다는 말씀을 함께 나누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해박한 역사적인 상식이 밑받침되어 성경을 더욱 은혜롭게 살아 생생한 역사의 현장 속에서 들을 수 있게 된 것 같았습니다......

사랑없는 성경 읽기는 사람을 죽일수도 있지만 사랑있는 스토리바이블은 사람을, 영혼을 살리고 구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교제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애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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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오광재 2010.12.08 2092
33 삶을 새로운 지표를 갖고 살기로 김종팔 2010.12.08 2052
32 말씀을 영혼을 정화시켜주는 생명수 김향옥 2010.12.08 2067
31 집회를 통해 귀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황규관 2010.12.08 1957
30 8차에 넘치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황규관 2010.12.08 1981
29 생수를 마시는 기쁨이었습니다. 정명선 2010.12.08 2012
28 늘 말씀을 향한 목마름에 괴로워했다 한경희 2010.12.08 2033
27 2단계 통독이 개설된다면 양정실 2010.12.08 1955
26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 강미심 2010.12.08 2058
25 말씀을 들으러 나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박주희 2010.12.08 1959
24 그 시간이 좋았다 김찬영 2010.12.08 1972
23 이제는 성경 통독이 쉬워질 것 같다 김예찬 2010.12.08 1981
» 사랑있는 스토리바이블... 이인수 2010.12.08 1982
21 감동이었습니다 김태순 2010.12.07 1987
20 하나님의 말씀이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갰습니다. 이혁동 2010.12.07 3371
19 나도 행함으로.. 정지혜 2010.12.07 1969
18 세미한 빛의 비춤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현주 2010.12.07 1982
17 늘 성경에 대해 갈급함이 있었는데... 서정옥 2010.12.07 2000
16 7차 집회를 충만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황규관 2010.12.06 2064
15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박준석 2010.12.06 1962
14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규관 2010.12.06 2000
13 성경의 말씀이 새롭고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정동은 2010.12.06 2045
12 두번째 통독이었습니다. 최순극 2010.12.03 1911
11 주님의 은혜로.. 김동숙 2010.12.03 1919
10 스토리바이블 잼밌습니다. 김영신 2010.12.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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