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씀을 향한 목마름에 괴로워했다

by 한경희 posted Dec 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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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3년차에 접어들면서 가장 내 양심을 찌르는 것은 성경말씀을 잘 모른다는 것이었다.

외적인 것도 필요했지만 늘 말씀을 향한 목마름에 괴로워했다.

이번 여름방학은 꼭 일독을 해보리라 결단을 했고 기도 중에 이곳을 찾게 되었다.

이번기회를 통해 무엇보다도 말씀을 사랑하게 되었고,

말씀을 사모하게 되었다.

빨리 돌아가서 말씀을 묵상하고 싶은..... 귀한 것을 선물로 받았다.

돌아가서 이 기관과 목사님의 사모님 그리고 권사님과 아이들...

모두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 기관을 소개할 것이고 크게 성장하기를 기도하면서 돕기를 원한다.

성경 각권에 대해 섬세한 설명으로 인해 이제 책 별로 성경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사님의 순수함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의 정성스런 식사,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꼭 다시 오겠습니다.

....은혜 많이 받고 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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