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
마태복음 8장 8절


공지 본란은 오늘의 양식을 기본으로 하여 글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하림 2013.01.23
  1. 10
    Dec 2010
    17:32

    5월 17일 암송말씀 (시편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 시편 119편 9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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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
    Dec 2010
    17:32

    5월 16일 암송말씀 (사도행전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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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
    Dec 2010
    17:31

    5월 15일 암송말씀 (히브리서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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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
    Dec 2010
    17:31

    5월 14일 암송말씀 (에베소서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에베소서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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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
    Dec 2010
    17:30

    5월 13일 암송말씀 (시편 119:111)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 시편 119편 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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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0
    Dec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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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2일 암송말씀 (예레미야 15:16)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 예레미야 15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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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0
    Dec 2010
    17:29

    5월 11일 암송말씀 (마태복음 8: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 마태복음 8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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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0
    Dec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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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일 암송말씀 (시편 107:20)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 시편 107편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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