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동안이나 아이를 맡기고
남편과 함께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망설였지만
은혜로 스토리바이블과 함께 행복한 5일을 보냈습니다.
성경을 안다고는 하나 전체적인 흐름을 알기보다는 띄엄띄엄 알았고,
역사의 배경이나 이스라엘의 문화를 잘 접목을 못 시키기 때문에
제맘대로 해석하는 부분도 있었고,
결국은 이 두가지 문제 때문에 성경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 강좌로 인해서
저는 성경을 역사와 접목시킬 수 있는 시작점을 찾게 되었고,
복습을 하는 가운데 성경이 조금씩 쉬워지고 재미있어 집니다.
성경을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
역사와 접목이 잘 안되시는 분
재미있게 성경을 접하고 그 기억으로 성경을 더 깊게 알고 읽고자 하시는 분~~
께 이 강의를 꼭 추천합니다!
강추!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