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제4차 요한계시록 강좌를 통하여 새롭게 얻게 된 삶의 가치관은
살아온 날들보다, 이미 남겨주신 시간만으로도 강좌를 통해 듣고 배운 말씀가지고
교회 안밖의 세상 가치관들을 이겨낼 성도의 성실함으로
선택과, 고민할 것들에 대하여 세상으로 나가 복음 전도에,
주의 군사로써 취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금번 강좌를 듣고보니 이미 다 이루신 주의 사랑으로 구속된 성도답게
세상을 향하여 도전하고 ,도전받으며,
오로지 선교한국을 이뤄내는 일에 쓰여질 내 집을 생각하니 지금껏 내게 주어진 환경은
늘 작고 적다는 패배의식과 두려움들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지금껏 요한계시록에 관하여는 목사님께 질문하고 싶은것이 있어도 혹여나 당혹해 하시면 어쩔까,
이것이 바른질문일까??등등 고민만 하며 끙끙거린 시간들이 길었습니다.
복음중의 복음인 요한계시록강좌를 더 늦지않게 세상에 발표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어서오시옵소서,주님 오실 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