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듣고 오늘 아니면 못들어 와보겠다 싶어서 어~언능 들어와 봤어요...ㅋㅋㅋ
이제 들어와봐서 죄송하네요.
하는 것도 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누군가 하겠지 하며 뒤로 빠져 있었는데...
역시 누군가 열심히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마음으로는 예전 처럼 열심을 내보자고 내 스스로 응원 해보지만
일시적인 열심히 되지는 않을까 염려 속에 항상 망설이고 있답니다.
사실 지금은 아무렇지 않은척 꿋꿋하게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듭니다.
몇년가 계속되는 핑계지만여...ㅋ
우리 열심을 내어봅시다 .
나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화이팅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