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20기에 참가한 전라도 광주
멋쟁이 입니다.
황목사님,사모님,그리고 권사님!
다들 평안하시고,잘계시죠!
통독원 다녀 온 뒤로 보내주신 MP3녹음용 메모리를 통해
성경1독하고 또,들어갑니다
시작이 절반이라 하더니, 통독원에서 1독한 후 이제는 아주
쉽게 1독이 되고, 은혜도 날로 더해 갑니다.
20기에 함께 했던 형제자매들도 보고싶구요,다들 잘 계시겠죠.
올 여름 휴가때는 직장 동료 서너명과 함께 도전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휴가를 이용하여 산으로, 바다로,가는것 보다 4박5일 동안
하나님 말씀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고, 하나님과의 만남이
우선되어야 함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너무 늦게 인사 드렸습니다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면서 안녕히 계십시요!
집사님 반갑습니다.
지난 여름 휴가를 성경통독에 투자하신 집사님의 열정과
성경에 대한 사모함으로 열심이셨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소식이 없어 궁금했었는데
열심히 성경 읽으시고
주변분들과 올 여름 통독 집회를 계획하고 계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름에 더 준비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