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동안 영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최고로 맛있는 만찬을 먹은거 같습니다.
황목사님의 요리솜씨는 세계최고라고 생각하니 더 맛있고,
먹고나면 끝나는 요리가 아니라 24시간 머리속에 마음속에 온 몸으로 지금도 느끼면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먹을수 있는 기쁨에......
더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주실려고 하는 목사님의 마음을 기대하니 설레기도 합니다.
오늘도 이 맛있는 요리를 어떻게 요리해볼까라는 마음에 홈피를 두들겨 보기도 하고,
맛있는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목사님의 강의를 기억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육적으로 맛있게 먹여주신 사모님 최고입니다.^^감사합니다.
시간 시간 참석해주셔서 기도해주신 권사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십시요.
기회가 되시면 섬길수 있는 은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주간 함께 하신 조문성목사님 사모님, 한규만목사님, 장태옥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먼 남쪽 광양에서 김 용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