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예요.... 산도들도.....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에 생명의 빛 말씀이신 예수의 빛이 있습니다.
3월의 봄이 아닌 겨울도 아직 지나지도 않은 추운 듯한 날이 었지만
예수의 모습을 그리면서 말씀을 처음 부터 끝까지 추적해가면서 황목사님의 설명과 열의로
말씀을 보고 들었습니다.
이시대에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지 우리 자신을 한번 반성할 기회도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요 빛이요 하나님 자체인데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박대하고
멀리하고 사람의 생각 대로 생각을 하고 있지나 않았는지... 주여!... 용서하옵소서...가 절로나왔습니다.
그래서 한 구석에서 밝은 빛을 비추는 등불이 되도록 지금까지 포기 하지 않으시고
그리스도의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애쓰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더욱 겸손과 온유로
말씀 읽기과 함께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가 되도록 하여야 겠죠....
한 번 참석하시는 분들은 많은 도전을 받고 또한 많은 유익과 함께 하나님의 능력의 시작이 더욱 예민해 질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직 참석지 않으시고 주위에서 빙빙 도시는 분들 그리고 사역자님들... 꼭 참석하시어서 불꽃을 태우시기 바랍니다.
유익 된점
1) 말씀이 그림으로 그려 진다.
2) 모르고 지나갔던 것이 죄가 될 줄이야....
3)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 수 있다.
4) 언제 성경을 통독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지 않는가... 지금... 하세요...
5) 참석하시는 분들도 통독원 원장이 될 수 있다.... (교회에서...)
많이 기도 해 주시고... 기도로 보답 했으면 합니다.
의정부에서 조목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