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2장 15절에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에서 신령한 자가 바울인가요?
성령인가요?
영을 분별하는 영적인 사람을 말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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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2장 15절에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에서 신령한 자가 바울인가요?
성령인가요?
영을 분별하는 영적인 사람을 말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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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절은 바울을 자신을 가리키기보다는 말 그대로 신령한 자를 말합니다.
육에 속한자가 아닌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 뿐 아니라
육에 속한 사람들이 판단할 수 없다는 말이지요
그러니까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다는 말은
신령한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육체의 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즉 차원이 다르다는 말인 것입니다.
글구 이 말은 영적인 은사와 관계된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을 신령한 사람이라고 말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