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방학이라는 거 시작할 때는 좋지만, 아무래도 뭔가 찜찜한 부분도 있음을 확실히, 여전히 느끼고 있슴다.
여름 사역때문에(핑계섞여있음) 정신 없지만, 그래도 말씀은 읽어야 하기에... 오늘도 성경과 같이 놉니다.
어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더이다..."성경도 안 읽는 것들이 성경공부는 어떻게 하냐! 성경말씀이라도 제대로 읽어라!"
ㅎㅎ 지당하신 말씀아닐까요?
말씀을 사모하며 읽으려 합니다.
아흐~~ 비도 많이 오네요...
모두모두, 우짜든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대빵목사님과 사모님은 더더욱 역시역시~~~~
짱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