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로 시작해서 11기 30기 31기를 참여하였습니다.
1기는 정말 다른 집회에서 맛볼 수 없었던 과일 풍년이였구여 (1기 였기에 가능했던 관심과 사랑 ㅋ ㅋ )
11기는 소수 정외 특훈???
30기는 다시 없을 호화 생활
31기는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첫 스타트 낮에도 좋았지만 저녁 노을이 기가막히게 아름다웠습니다.
이정도면 특혜를 받으거 맞져??
21기를 참석 못한 대신 30기 참석 ㅋㅋ 각 1기를 장식해보려 합니다 다음엔 어떤 혜택일지 기대해 보세요!
ㅋㅋㅋ 41기는 어디서해야 감동을 드릴 수 있으려나? ㅋㅋ
그 때까지 통독원건물이 준비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