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차를 마치고...

by 긍휼의그릇 posted Mar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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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요1:46)

빌립이 주님을 만나고 나다나엘에게 한 말입니다.
빌립은 주님을 만나서 한마디로 "와 보라" 라고 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표현이 되지 않았거든요. 저도 그런 심정입니다.

63차 정기강좌를 마치고, 신실하신 주님의 움직임을 찬양 드렸습니다.

비밀리 그분의 움직임은 여전히 살아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황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부서지고 깨어진 아름다운 모습속에 하나님의 생명을 뜨겁게 느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너무 달고 오묘해서, 일주일  내내 시공간이 멈춰버린것 같은 
진귀한 맛을 보았습니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약4천년의 긴시간을 여행하며, 감당할수 없는 감동의 복받침을

선물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황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멋진 강좌였어요.  가슴벅찬 감격!!!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꾸뻑^^)

와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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