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성경을 읽고 공부했습니다.
그러기에 말씀을 안다고 했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 부끄러움을 너무 많이 느꼈습니다.

이번 한번의 참석을 통해 들은 것으로 
사역지에 가서 전해야 하는 마음이 무거워요.

그러나 세미한 빛의 비춤을 보게 되었으매
성령의 인도함을 의지해서 더욱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고난을 새기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여주여" 하는 자들에게
풍성한 말씀을 품고 예수님의 가슴으로 영혼구원에 힘쓰게 해 주세요

다음에 다시 참석하길 소망합니다.

신현주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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