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관련 자료를 찾으러 들어왔다가,
정기 강좌 후기를 쭈~~욱 보았는데, 엄청 은혜가 풍성하네요^^
이런 것은 말씀의 능력이라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네요.
올해는 특별히 섬기는 교회와 성도가 말씀을 사모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겠지요?
다녀온 후에 감동이나 감사를 표현하는 것을 '후기'라고 하니까
저는 참석하기 전에 미리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전기'를 쓰니까 좀만 더 이뽀해 주세용~~~ 하나님^^
기대하며 기도하며 참석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주님이 길을 열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버지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힘들지만, 도와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모든 님들, 2015년 건강하고 행복한 신앙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림 황목사님!!
열강 기대합니다.
사역 위해 강건하십시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