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3년 여름부터 제가 이곳에서 성경통독을 했을 것입니다.
청년부 담당하고 계신 목사님이 힘드셨을 때 이곳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들었는데 그곳에서 받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다고 하셔서 저도 같이 참여하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좋았고 은혜가 넘쳤습니다.
그것을 기억하며 지금까지 매 방학때마다 간 것이 지금 3년째네요.
갈때마다 저의 여정 속에서 움직이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지고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 이런 것임을 여기에서 강좌해주시는 목사님을 통해서, 끝나고 스스로 공부하는 중에서 깨닫습니다.